방콕은 영어로 뭐라고 할까? 오늘도 시사영어사 학습메일에서 발췌해 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방콕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방에 콕 쳐박혀 있는다고 해서 Bangkok이 되었지요?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 되었다. 출퇴근길 차량도, 지하철이나 버스의 사람들도 평소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무더위를 날리려 즐거운 여름 휴가.. 배드민턴 같이 쳐봐요! 2009.09.09
DRM, 디지털 권리 관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가 최근에 신문을 읽다가 DRM얘기가 자꾸 나와서 위키피디아를 다시 검색을 해 보았지요. 한국어 검색을 하니 너무 간단히 나와서 영어 검색을 하니 엄청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내용이 너무 어렵고 긴 내용들이 있어서 정리가 안되네요. 일단 Introduction내용중 첫 도입부분만 살펴보면, Digital rights manag.. 세계는 지금 2009.09.08
급여 외에 직장에서 생기는 혜택, 영어로는? (from YBM) 오늘부터 영어공부좀 할려구요. 이 카테고리를 작성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영어공부를 할려는 부분이 큽니다. 혼자서 공부해도 되지만, 많은 네티즌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또한 혼자하면 게을러 질까봐, 최대한 매일 작성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에 작성된 자료중에 인용된 자료는 최대한 출처.. 배드민턴 같이 쳐봐요! 2009.09.08
소금과 환상적인 절벽이 어우러진 할슈타트(Hallstatt)! 오늘은 다시한번 오스트리아 얘기를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Halsttatt! 먼저 위키피디아의 설명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 요새 위키피디아를 많이 보다보니,,, Hallstatt, Upper Austria is a village in the Salzkammergut, a region in Austria. It is located near the Hallstätter See (a lake). At the 2001 census it had 946 inhabitants. Peter Sc.. 오스트리아 여행기 2009.09.06
e-Book의 시대가 올것인가? 2nd Thought! 요새 제가 제일 사고 싶은 물건이 뭔지 아십니까? e-Book단말기 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시간타령 하면서 전에 사다놓은 책도 다 못읽고 책장 장식품으로 묵히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많은 직장인들이 저랑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e-Book이라고 .. 세계는 지금 2009.09.05
짤츠부르크, 왜 Salzburg인지 아세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소금(Salz)의 성(Burg)을 뜻하는 것이지요, 최근 여름휴가때 다시 짤츠부르크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지요. 오스트리아 라는 나라는 어느 도시를 가봐도 매력이 넘치는 나라이지요, 오늘 다시 소개할 도시는 "Salzburg"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 짤츠부르크 주교청이 설치된 8세기 이후로.. 오스트리아 여행기 2009.09.04
슬로바키아 영산 Tatra와 숨겨진 여행지 Mala Fatra! 제 블로그 글중에 " 슬로바키아의 숨겨진 여행지"라는 글이 있지요. 거기에 소개된게 Mala fatra mountain인데요, 제가 가보고 쓴 글은 아니었죠,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 소망을 지난주 일요일에 이룰수 있었지요. 위치는 슬로바키아 기아 자동차 공장이 있는 Z.. 슬로바키아 여행기 2009.09.03
미인계의 대명사, 서시(西施)! 중국 저장(浙江)성 시골 나무꾼의 딸이었던 서시(西施)는 ‘미인계’의 대명사로 불린다. 월(越) 왕 구천(句踐)은 서시를 발탁, 훈련해 오(吳) 왕 부차(夫差)를 무너뜨리는 미인계에 이용했다. 이후 서시는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경국지색(傾國之色), 즉 미인을 경계하라는 교훈으로 자주 회자되는 오명.. 내가 생각하는 세상 2009.09.02
파리에서의 하룻밤과 유럽 아우토반의 단상! (지금 올려드리는 사진은 제 동료인 Bundle Mania사진임을 알려드리며) 이 블로그는 현재 프랑스 여행기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직 최근에 프랑스를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엄청 멀기때문이지요, 여기 슬로박에서 차로 가본 사람의 얘기에 의하.. 세계는 지금 2009.09.01
신비한 옥색의 향연, 플리트비체 플리트비체(Plitvice) 제 블로그에서 몇번 소개해 드렸었죠? 올 여름에 시간이 되어서 집사람과 같이 가 볼 기회가 되었지요, 슬로바키아에서 가기는 좀 멀긴 하지만, 가볼만한 구경거리이며, 쉽게 구경할 수 있는 데는 아니지요, 참고로 유럽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소개 드릴까요? 동유럽 지역은 고속도.. 크로아티아 여행기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