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리운 곳

안녕하세요,,, 유럽코루나 입니다. 요새 제가 좀 바빠서 글을 많이 못 올렸습니다. 심기일전 해서 좀 더 좋은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타트라 얘기를 좀 해볼까요? 호수 사진등도 많이 올료 놓았지만 한 시간정도 올라가면 중간에 다시 호수가 나오죠,,, 호수가 나올때까지 중간에 계곡..

지난주에는 회사 동료들과 다시한번 타트라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지요, 타트라 최고봉은 약 2700m,,,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수 있지요... 지명은 Tromcikty Lomnica? 스펠링이 정확치 않네요... 그래서 우선 안내도,,, 그리고 Lomnica정상의 호수 동영상,,, 감상바랍니다. 여기서 따로 Cable카를 타고가야 진정한 ..

타트라 호수 동영상!

Pleso란 말은 영어로 Lake란 뜻입니다... 즉 호수죠,,, Tatra의 만년설이 녹아 타고 내려와서 여러 군데의 호수가 생겼지요,,, 지명이 Strbske Pleso이며 등산시작의 전초적 위치이기도 하지요... 겨울에는 스노우 파크로 뒤바뀌며 여러가지 희귀한 동식물이 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물이 깨끗해서라나? 그럼 ..

드디어 오랜 기다림끝에 슬로박의 영산 Tatra를 다녀왔지요, 최고봉 2600m에 육박하느 만년설로 뒤덮힌 아주 멋있는 산이지요, 참고로 슬로바키아 타트라산은 동계올림픽 후보지 였으나 미국에 밀려 고배를 마셨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강원도 평창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뚝심의 한국인은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