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리운 곳

1. 가장 평범한 것이라도 세계를 제패 할 수 있다 2.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리더쉽 확보 3. 싼 것에서 이익이 나면 비싼 제품은 더 많이 난다 4. 같이 꿈꾸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 5. 자전거는 멈추면 넘어진다 6. 원가절감 노력을 멈추는 순간 경쟁력을 잃는다 7. 남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

브라티 슬라바(Bratislava) 브라티슬라바 (헝가리어로 포쪼니, 독일어로 프레스부르그)는 슬로바키아 최대의 도시이자 1969년 이래로 수도로 지정되었다. 루마니아의 철의 문(Iron Gate of Romania)에서 시작한 카파시안산이 드디어 이곳에서 끝이 난다. 이곳 중앙 기차역에 도착하면, 카파시안 산맥이 다뉴브 강..

경제 GDP: 46조 3천억 달러 일인당 GDP: 8천 6백달러 연간성장률: 5.9% 물가성장률:6% 주요 산업: 금속제품, 전기, 가스, 콜라, 기름 주요 교역상대국: 독일, 러시아 문화 900년간 헝가리의 통치를 받은 후 19세기 국민 부활(National Revival)운동이 국수주의자 루도비 스튀르(L'udovit Stur)에 의해 슬로바키아 문어(Nation..

부활절 일요일 아침에 로마에 있었지요. 그때 SAN GIOVANNI성당의 미사 한장면 입니다.

최근에 이탈리아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건 천천히 전해 드리기로 하고... 슬로박 얘기를 좀 더 할까요? 슬로박에 대해서 할 얘기는 많치요. 인터넷에서 따온 슬로박에 대한 글을 천천히 올려 볼께요. 과거 체코슬로바키아의 좀 더 세력이 작은 부분이었던 슬로바키아는 1989년 '벨벳혁명'이후 어지럽고, ..

우리가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 들린곳이 피사입니다. 아직도 기울어져 있더군요, 두오모와 함께. 가서 구경하고 가까운 바다 구경도 같이 했죠. 슬로박에서 못보았던 바다를 다시 볼 수 있었지요. Marina란 지명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피사는 로마로 내려가는 중간에 피렌체쪽에서 서쪽 ..

안녕하세요, 유럽 코루나 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UCC블로그 첫화면에 링크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감격된 기분으로 앞으로 글을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활절 연휴기간중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얘기를 이 카테고리에서 시작 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일행의 일정은 아래..

오늘은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얘기를 해볼까요? 아시다시피 이 도시는 모짜르트의 생가가 있는 도시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겨울이었는데,,, 정확히 말하면 2007년 크리스마스 때죠... 엄청 춥더군요... 모짜르트 생가는 가보지는 못했어요... 아마도 그냥 걸어서 지나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도시..

지난글에 이어 오늘은 슬로박 수도 Bratislava얘기를 좀 더 할까요? 좀 더 보기 좋은 지도입니다... 그리고 슬로박 개요를 좀 말씀 드리죠 ( 삼성전자 자료입니다 ) 슬로바키아의 수도이며 서쪽에 위치하고 도시인구는 449,500명이다. 9세기에 이미 현재의 Devin성 근처에 대모라비아 제국의 거대한 거주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