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기

짤즈부르크 주변의 고봉, Dachstein

Openwalk 2009. 12. 7. 02:49

이제 슬로박 생활도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장기파견의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아마도 이번달중에는 그리운 가족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지난주에 아는분의 추천으로 짤즈부르크 남쪽에 Dachstein이라는 고봉을 다녀왔습니다.

때가 때인지아 현지인들은 스키를 타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우리는 케이블카타고 고봉의 풍경만 감상하다 왔지요,

그래도 참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