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다녀왔는데 트르나바 기차역을 지나다가 소나기가 지나가선지
무지개가 떴드라구요...
사진에 제대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올려봅니다...
어렸을적에 보고 못 보았던 무지개를 여기 슬로박에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때묻지 않은 나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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