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핵심, 콜로세오,,,
콜로세오는 아시는 것처럼 로마시대 검투장 이었습니다.
실제로 굶주린 야생동물과 혈투가 벌어졌답니다.
오전에는 검투사들끼리,,, 오후에는 맹수들과 죽을때까지 한판,,,
지금은 바닥이 다 드러나서 맹수들 우리만의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예전에는 좀 더 화려했는데 거의 폐허처럼 지내오다가 최근에 그나마 보존을 해서 지금의 모습을
간직할수 있었다네요,,,
옜날에는 날씨가 더우면 지붕을 천막으로 칠수 있는 전문 군단이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로마 어떤황제는 실제로 지가 나와서 검투사들과 시합까지 했답니다.
그 왜 글라디에이터 영화에 나오던 그 황제 말입니다.
그러나 항상 상대편 검투사가 죽도록 지한테 덤비는 것을 두려워 해 한방정도 칼로 옆구리를 찔러 놓고
시합을 했다네요,,, 그래서 백전 백승의 무패기록을 가졌답니다...
그럼 사진 감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