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walk
2008. 3. 10. 04:46
슬로박 Trencin에 가면 멋있는 성이 있지요...
꼭 우리나라 산성같은 느낌은 들지만 유럽이라서 그런지 풍광이 많이 틀리네요.
진입로 앞에 있는 안내문입니다.

설명은 별로 필요 없을것 같으니 사진감상 바랍니다.
제가 사는 Trnava에서 약 한시간 거리지요...
성도 구경하고 등산도 히고 산책도 하고...
외국에서의 외로운 삶에 한줄기 청량제 같은 장소 였습니다.







같은날 갔던 Nitra사진도 보너스
도시가 조금은 규모가 있어 보였으며 정돈도 잘 되어 있는것 같애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도시 구경을 하애 힐 것 같애요...




